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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rawing diary

'내이름은김삼순'에 관한 충격적인 사실 (4월 27일 그림일기)

by Honghong 홍홍 2020. 4. 27.

 

 

요즘에는 노처녀/노총각

 

이 단어 자체를 잘 안쓰지 않나요?

 

문득 세상이 이렇게 변했다고 느낍니다!

 

오늘의 결론 : 서른은 한창이다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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